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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리즈 한 권 요약 — 회상 컴패니언
다 읽었는데 설명하려니 잘 안 나올 때 쓰는 문서.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말고, 한 섹션씩 — 질문을 머리에서 먼저 떠올리고, 그 다음에 답 보기. 못 떠올린 자리가 진짜 학습할 자리예요.
0. 이 문서의 사용법
세 가지 모드로 써요. 한 번에 다 보지 말고.
지도 모드 (5분)
§ 1 만 본다. 시리즈 전체가 한 표에 들어와요. 어떤 도구가 어디에 있는지 위치만.
회상 모드 (15~30분)
§ 8 의 질문 카드를 본다. 한 문제씩 안 보고 답한 다음 펼쳐서 비교. 못 떠올린 자리를 § 3~7 에서 다시.
적용 모드 (실생활에서)
§ 4 의 트리거 질문 7개를 책상 옆에 인쇄. 진짜 결정·대화·회의에서 하나라도 떠오르면 그날의 성공.
"안 보고 설명할 수 있는 게 본인이 진짜 가진 거예요." (
04-meta-learning.md의 핵심)
1. 시리즈 한 줄 지도
| 글 | 한 줄 요약 | 핵심 도구 묶음 |
|---|---|---|
| critical-thinking-easy | 잠깐 멈추는 습관 | 마법 질문 3개, 도둑 4 |
| critical-thinking-deep | 멈췄을 때 뭘 볼지 | 함정 13, 기저율, 베이지안 |
| critical-thinking-speaking | 말할 때의 비판적 사고 | 확신 라벨링, Steel-manning |
| critical-thinking-examples | 표상 진하게 | 60+ 사례 |
| critical-thinking-what | 한 줄 정의 | 신념 강도 = 증거 무게, 세 층 |
| 01-mental-models | 세상 보는 안경 | 안경 12개 |
| 02-decision-making | 회색 안에서 결정 | 결정 도구 7개, 4분면 |
| 03-metacognition | 자기를 보는 눈 | 더닝-크루거, 자기 합리화, 정체성/의견 분리 |
| 04-meta-learning | 모든 능력의 가속기 | Active Recall, Spaced Repetition, 파인만, 의도적 연습 |
| 05-systems-thinking | 얽힌 세상 보기 | 피드백 루프, 시간 차, 레버리지 포인트 |
| 06-writing-as-thinking | 사고 단련 체육관 | 외부화, 5살 설명, 반대 의견, 그래서 뭐? |
2. 시리즈가 끝까지 박혀야 하는 한 줄
비판적 사고 = 자기 신념의 강도를, 그 신념을 받치는 증거의 무게에 정확히 일치시키는 일.
(critical-thinking-what.md § 2 — 시리즈의 모든 도구가 결국 이 한 줄의 구체화예요.)
세 층:
- 입력의 무게 재기 — 들어온 정보가 얼마나 단단한가
- 추론의 강도 재기 — 전제에서 결론으로 얼마나 강하게 따라 나오는가
- 자기 결론의 무게 재기 — 본인이 내린 결론에 얼마나 확신해도 되는가
세 층 모두를 매번 켜는 건 무리. 영향력 큰 결정에만 의식적으로.
3. 외워야 작동하는 5묶음
이름이 없으면 상황이 와도 못 알아봐요. 이름 + 한 줄 만 외우고, 비유·수치는 안 외워도 돼요.
A. 함정 13개 (논리 오류, critical-thinking-deep.md § 2)
| # | 이름 | 한 줄 인식법 |
|---|---|---|
| ① | 짚 인형 | "내가 그렇게 말한 적 없는데?" |
| ② | 인신공격 (Ad Hominem) | 주장 반박 0, 사람 흠집 |
| ③ | 거짓 양자택일 | "A 아니면 B" — C·D·E는? |
| ④ | 미끄러운 비탈길 | 각 단계 사이 "왜 자동으로?" 없음 |
| ⑤ | 권위 호소 | "누가 그랬어" 가 핵심 근거 |
| ⑥ | 다수 호소 | "다들" "남들도" 가 핵심 근거 |
| ⑦ | 성급한 일반화 | 몇 개 사례 → 전체 결론 |
| ⑧ | 사후 인과 (Post Hoc) | "X 했더니 Y" — X 안 했으면? |
| ⑨ | 순환 논증 | 왜? 두세 번 묻으면 처음 자리 |
| ⑩ | 무지 호소 | "증거 없으니까 X" |
| ⑪ | 자연주의 오류 | "천연이니까 안전" |
| ⑫ | 도박꾼 오류 | "이번엔 ___ 차례" |
| ⑬ | 매몰 비용 | "이미 ___ 한 게 아까워서" |
B. 편향 4 + 메타인지 1
- 확증 편향 — 내 믿음을 받쳐주는 것만 눈에 들어옴
- 생존자 편향 — 살아남은 데이터만 보임. 죽은 건 말이 없음.
- 가용성 함정 — 잘 떠오르는 게 자주 일어난다고 착각
- 사후 편향 (Hindsight) — 사후엔 다 "예측 가능했다" 처럼 보임
- 더닝-크루거 — 자기 실력 평가도 실력의 일부 (정확한 그래프 X)
C. 멘탈 모델 안경 12개 (01-mental-models.md § 2)
| # | 안경 | 한 줄 |
|---|---|---|
| ① | 인센티브 | 행동이 반복된다 = 보상받고 있다 |
| ② | 기회비용 | A 한다 = B·C·D 안 한다 |
| ③ | 거꾸로 생각 (Inversion) | 망하는 길 5가지 피하기 |
| ④ | 2·3차 효과 | 1차로 결정 X, 2·3차까지 |
| ⑤ | 80/20 | 결과는 한쪽에 쏠림 (정확한 비율 X) |
| ⑥ | 한계효용 체감 | 첫 입 천국, 백 번째 입 고문 |
| ⑦ | 복리 | 작게 매일 쌓이면 폭발 (plateau 있음) |
| ⑧ | 평균 회귀 | 극단 다음엔 평균 쪽으로 |
| ⑨ | 확증 편향 | 반박 자료 일부러 찾기 |
| ⑩ | 블랙 스완 | 안 일어난 일이 가장 위험 |
| ⑪ | 능력의 범위 | 밖이라는 걸 인정하는 게 똑똑 |
| ⑫ | 시스템 vs 목표 | 목표는 같아도 시스템에서 차이 |
D. 결정 도구 7개 (02-decision-making.md)
| # | 도구 | 한 줄 |
|---|---|---|
| ① | 4분면 (결과 vs 결정) | 좋은 결정/나쁜 결과 가능. 결정만 평가. |
| ② | 기댓값 | 확률 × 결과 |
| ③ | 비대칭 베팅 | 잃을 거 작고 얻을 거 크면 무조건 |
| ④ | 양방향 문 / 일방향 문 | 양방향은 빠르게, 일방향은 천천히 |
| ⑤ | 후회 최소화 | 80살의 내가 가장 후회 안 할 것 |
| ⑥ | 옵셔낼리티 | 선택지 자체가 가치 |
| ⑦ | 프리모템 | 1년 후 망했다 치고 거꾸로 |
E. 학습 도구 4개 (04-meta-learning.md)
- Active Recall — 안 보고 떠올리기. 떠올림의 노력 = 학습.
- Spaced Repetition — 잊기 직전에 다시. (1일·3일·1주·2주·1달·3달)
- 파인만 4단계 — 개념 → 쉽게 설명 → 막힘 표시 → 다시 공부.
- 의도적 연습 4조건 — 약점에 집중 / 70% 난이도 / 즉시 피드백 / 반복.
4. 트리거 질문 7개 (책상 옆 카드)
외운다기보단 자꾸 써서 자동 반사로 만드는 것.
- "왜?" "근데 진짜?"
- "비교 대상은?" → 기저율 (
critical-thinking-deep.md§ 5) - "안 보이는 데이터는?" → 생존자 편향
- "C가 둘 다의 원인일 가능성은?" → 상관 ≠ 인과
- "이거 일방향 문이야 양방향 문이야?" → 결정 속도 결정
- "다른 안경으로 보면?" → 멘탈 모델 망치 함정 피하기
- "내가 틀렸다면 어떤 증거가 보일까?" → 확증 편향 깨기
5. 상징 이야기 7개 (이야기로 닻 박기)
이야기 1개로 개념 1개가 평생 박혀요.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거만 남으면 충분한 자리.
- 검은 백조 → 안 일어났던 일이 안 일어나는 게 아님 (블랙 스완)
- 격추된 비행기와 엔진 → 살아 돌아온 비행기 말고, 안 돌아온 비행기를 보라 (생존자 편향)
- 1만 명 / 99% 정확도 / 양성 = 진짜 1% → 검사 정확도보다 기저율 (
critical-thinking-deep.md§ 5) - 아이스크림 ↔ 익사 → 둘 다의 원인은 여름 (제3 변수)
- 망치만 가진 사람 → 안경 하나의 함정 (
01-mental-models.md§ 0) - 부적 차고 합격 → 사후 인과
- 코브라 효과 (또는 하노이 쥐꼬리) → 한 변수에만 인센티브 걸면 그 변수만 최적화되고 다른 게 망가짐 (
05-systems-thinking.md§ 3)
6. 메타인지 + 시스템 사고 + 글쓰기 (보조 묶음)
메타인지 핵심 4개 (03-metacognition.md)
- 자기 실력 평가도 실력의 일부 (더닝-크루거의 본질)
- 자기 합리화 검증법 — 원래 결론의 정반대 이유 5개 만들기. 비슷한 강도면 합리화임.
- 정체성 vs 의견 분리 — "이걸 바꾸면 내가 부정당하는 느낌" 이면 의견 아니라 정체성. "강한 의견, 느슨하게."
- 감정 라벨링 — 감정에 단어 붙이면 거리가 생김
시스템 사고 핵심 4개 (05-systems-thinking.md)
- 피드백 루프 — 강화 루프(눈덩이) vs 균형 루프(온도조절기)
- 시간 차 — 원인과 결과 사이 시간 차 = 보이지 않는 시한폭탄
- 레버리지 포인트 — 규칙·정보 흐름·목표·패러다임 (위로 갈수록 강함). 보통 사람은 약한 곳만 건드림.
- "이 상태가 나오게 만든 시스템은 어떻게 생겼지?" — 사람 갈아도 시스템 같으면 같은 일 반복.
글쓰기로 사고 핵심 (06-writing-as-thinking.md)
메커니즘 4:
- 외부화 — 머릿속 흐릿함을 종이로 꺼내야 또렷
- 저속도 강제 — 손은 느려서 사고가 따라옴
- 자기 대화 — 쓰면서 자기에게 묻고 답함
- 영원한 기록 — 미래의 본인이 과거 본인과 만남
기법 핵심:
- 한 페이지 (One-Pager) — 한 페이지 안 들어가면 이해 부족
- 5살에게 설명 — 파인만 다시
- 반대 의견 적기
- "그래서 뭐?" (So What?)
- "나는 ___ 라고 생각해" 안 쓰기 — 결론을 단단하게
시리즈의 모든 도구는 글쓰기에서 만나요. 비판적 사고·의사결정·메타인지·시스템 사고 — 다 종이 위에서 가장 또렷.
7. 외우지 말 것 (negative list)
시리즈가 명시적으로 "이거 정확히 외우지 마세요" 라고 한 자리들.
- 학습 피라미드 % 수치 (5%, 90% 등) — 검증 안 됨. 방향성만 (수동 < 능동).
- "5배 빨라진다" 류 정확한 배수 —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.
- 80/20 의 정확한 80과 20 — 어림수일 뿐. 50/50도 99/1도 있음.
- 영어 이름 그 자체 — 한국어로 알아도 작동.
- 매일 1% × 365 = 37배 — 능력엔 plateau 있음.
- 코브라 효과의 정확한 역사 — 우화 가능성. 패턴만.
- 5 Whys 의 "5" — 경험칙. 어떤 문제는 2번, 어떤 건 10번.
- 더닝-크루거 그래프의 정확한 모양 — 인터넷 만화는 후대의 각색.
- 손글씨 > 타이핑 — 재현 안 됨. 핵심은 "자기 말로 변환".
이 자리들은 시리즈 본문 안의 "잠깐, 진짜로?" 박스에서 다 다뤘어요. 본인이 외운 게 이 리스트에 있으면, 그건 잘못 외운 거.
8. 회상 카드 묶음
안 보고 답한 다음 펼쳐서 비교. 못 떠올린 자리 = 그 글 다시.
Q1. 비판적 사고를 한 문장으로?
자기 신념의 강도를, 그 신념을 받치는 증거의 무게에 정확히 일치시키는 일.
Q2. 좋은 주장의 두 조건은?
① 형식이 맞아야 함 (타당성) — 전제에서 결론이 자연스럽게 따라 나옴 ② 전제가 진짜 참이어야 함 (건전성)
Q3. 일상 주장(귀납)에서는 두 칼 외에 세 번째 칼이 필요한데, 그게 뭐?
"이게 100%인 결론이야, 90%인 결론이야?" — 일상 주장은 확률로만 따라 나옴.
Q4. 기저율의 핵심 한 문장?
"검사 정확도 99%" 라는 말만 보면 99%로 생각하지만, 진짜 확률은 얼마나 흔한 일이냐(= 기저율) 에 따라 완전히 달라짐. 비교 대상이 없는 숫자는 그냥 숫자.
Q5. 결과 = 결정의 질로 평가하면 무슨 함정?
Resulting (결과주의). 결정이 좋아도 결과는 나쁠 수 있고, 그 반대도. 결정만 평가해야 함. (02-decision-making.md § 1)
Q6. 양방향 문 vs 일방향 문 — 결정 속도는?
양방향(되돌릴 수 있음)은 빠르게, 일방향(못 되돌림)은 천천히.
Q7. "거꾸로 생각하기 (Inversion)" 한 줄?
"어떻게 성공할까" 보다 "어떻게 확실히 망할까" 가 답을 빨리 줌. 망하는 길 5개 적고 그것만 안 하기.
Q8. 망치만 가진 사람의 함정 (한 줄)?
안경 하나만 가지면 모든 문제가 그 모양으로 보임. 같은 문제에 최소 3개 안경 대보기.
Q9. 복리의 진짜 교훈 (정확한 배수 X)?
꾸준함이 폭발을 만든다. 단, 능력엔 plateau 있어서 정확한 배수는 모름. "안 쌓이는 것보다 쌓이는 게 비교 불가능하게 좋다" 만 가져가기.
Q10. 더닝-크루거의 본질 (그래프 모양 X)?
자기 실력을 평가하는 능력 자체가 실력의 일부.
Q11. 자기 합리화 검증법?
원래 결론의 정반대 입장의 이유 5개를 만들어보기. 양쪽 이유의 강도가 비슷하면, 본인은 둘 다 모르는 거 (= 합리화).
Q12. "강한 의견, 느슨하게 (Strong opinions, weakly held)" 한 줄?
지금 의견은 강하게 갖되, 새 정보가 오면 빠르게 바꿈. 정체성과 의견을 분리. (03-metacognition.md § 7)
Q13. Active Recall + Spaced Repetition 한 줄?
읽고 안 보고 떠올리기 + 잊기 직전에 다시. 둘이 합쳐지면 1년 후 차이 어마어마.
Q14. 파인만 학습법 4단계?
① 개념 이름 적기 → ②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하듯 쓰기 (어려운 단어 X) → ③ 막히는 자리 표시 → ④ 그 자리만 다시 공부, 1번부터.
Q15. 의도적 연습의 4가지 조건?
① 명확한 약점에 집중 ② 70% 정도 가능한 난이도 ③ 즉시 피드백 ④ 반복.
Q16. 회고에서 자기 자비가 왜 중요한가?
자책 = 회고가 무서워짐 = 다음엔 안 함 = 학습 멈춤. 결정의 문제와 자기 가치를 분리.
Q17. 강화 루프 vs 균형 루프 차이?
강화 루프 = 굴러가는 눈덩이 (A 늘면 B 늘고 B가 A 또 늘림). 균형 루프 = 온도조절기 (A 늘면 B가 A를 줄임).
Q18. 시스템 사고의 핵심 질문 한 줄?
"이 상태가 나오게 만든 시스템은 어떻게 생겼지?" — 사람 탓하지 말고 시스템 보기.
Q19. 코브라 효과의 패턴?
한 변수에만 인센티브 걸면 그 변수만 최적화되고 다른 모든 게 망가짐.
Q20. 글쓰기가 사고를 강화하는 메커니즘 4개?
외부화 / 저속도 사고 강제 / 자기 대화 / 영원한 기록.
Q21. One-Pager 의 한 줄?
"한 페이지에 안 들어간다면, 아직 이해가 부족한 거야."
Q22. 사고용 글쓰기가 가장 강한 3가지 순간?
머리 복잡할 때 / 감정 격할 때 / 결정 직전.
Q23. 옵셔낼리티 한 줄?
선택지를 늘리는 것 자체가 가치. 결정을 미루는 게 가끔 가장 좋은 결정.
Q24. 프리모템 한 줄?
이 결정이 1년 후 망했다 가정하고, 왜 망했는지 5가지 적어보기. 시작 전에.
Q25. 후회 최소화 한 줄?
"80살의 내가 지금을 돌아봤을 때, 가장 후회하지 않을 결정은?" (단, 한 후회/안 한 후회 모양은 사람마다 다름.)
Q26. T자형 인재?
한 분야 깊이 (T의 세로) + 여러 분야 얕게 (T의 가로). 매일 시간의 70~80% 깊이 분야, 20~30% 탐색.
Q27. 비판적 사고가 *아닌* 것 5가지?
① 의심하는 습관만 ② 논리학 ③ 편향 목록 외우기 ④ 영리함/논쟁 ⑤ 부정적으로 까기. (critical-thinking-what.md § 1)
Q28. 스태프 레벨에서 비판적 사고가 어려워지는 이유 3개만?
① 오류 비용 증폭 ② 정보 비대칭 역전 (본인이 가장 정보 많음) ③ 본인 의견이 권위가 됨 (반박 안 옴). (critical-thinking-what.md § 4)
Q29. "비판적 사고와 의사결정을 분리해두기" 의 의미?
비판적 사고는 결정을 대체 하는 게 아니라 결정의 입력. 충분히 검증했으면 결정으로 넘겨야 함. 안 그러면 마비.
Q30. 한 줄 정의를 다시 (안 보고)?
자기 신념의 강도를, 그 신념을 받치는 증거의 무게에 정확히 일치시키는 일.
9. 외울 순서 (12주 권장)
| 주차 | 무엇 |
|---|---|
| 1~3주 | 함정 13개 + 편향 4개 — 이름만. 주 5~6개씩. |
| 4~6주 | 안경 12개 — 이름 + 한 줄. 주 4개씩. |
| 7~8주 | 결정 도구 7개 — 골격만. 주 3~4개씩. |
| 9주 | 학습 도구 4개 + 트리거 질문 7개. |
| 10~11주 | 상징 이야기 7개 — 자연스럽게 들어옴. |
| 12주 | 한 줄 정의 한 번 더, 회상 카드 한 바퀴. |
3개월이면 암기 층 깔리고, 그 위에 "상황 → 도구" 회로가 천천히 자라요. 이름만 외운 사람과 회로까지 만든 사람의 1년 후 차이가 시리즈가 말하는 그 차이.
10. 마치며 — 한 줄
본인이 안 보고 설명할 수 있는 게 본인이 진짜 가진 거예요. 이 문서는 본인이 안 보고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압축한 거예요. 못 떠올리는 자리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, 다음에 어디로 갈지 알려주는 신호예요.
다 외우려 하지 마세요. 일주일에 다섯 개. 한 달에 스무 개. 1년 후 본인이 안 외운 자리가 더 정확하게 보일 거예요.